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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로담
로담이 손수 지은 첫 번째 프로젝트 브랜드로
전통미가 느껴지는 보자기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재해석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버선주머니

예로부터 발을 따뜻하게 하고 모양을 맵시 있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 신는 물건이라 정의되는 버선은
한복이 지닌 유연한 곡선미와 조화를 이루어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겨있는 버선을 모티브로 로담의 고귀함을 담은 보자기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재해석해 셀프포장용 주머니(현금봉투&상품권), 답례품 포장용, 명절선물, 기념일, 백일 또는 돌상 등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용 주머니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 후 드라이플라워 등을 활용하여 테이블데코, 홈인테리어소품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고유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 계승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보다 많은 사용으로 대중에게 사라져가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와인주머니

로담의 고귀함을 담은 전통의 보자기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재해석해 로담만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선물용 와인주머니입니다.

주머니에 여밈끈이 부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제품을 넣고 간단하게 매듭해 주시면 포장이 완성됩니다.

와인은 물론 여러가지 병의 형태를 포장하시기 유용하며 셀프포장용 주머니, 답례품 포장용, 명절선물, 기념일, 백일, 돌상 등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드라이플라워 등을 꽂아 화병커버 또는 홈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방주머니

다섯가지 빛깔의 헝겊으로 지은 주머니,
“오방(五方)에서 재수를 가져다 준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
예로부터 혼례가 잘 되길 바라는 의미가 담긴 여러 상징물을 혼수함 상자와 함께 신랑측의 사람이 함을 지고 신부측으로 보내던 혼례문화의 하나로 현대에 와서도 전해지고 있고 그 내용물과 색상은 지역별로 조금씩 상이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로담은 보자기 소재를 활용한 로담만의 시그니쳐 색동보자기를 포인트로 디자인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결혼을 위한 예단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전통소품, 선물용, 관광상품 등으로 추천드리며 사용 후 향기주머니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여주백

​“여자주인공 가방”이라 이름 지을 만큼 매력적인 뜻을 담고 있는 메이드로담의 2021 S/S 제작 보자기가방 입니다.
전통미가 느껴지는 패턴의 보자기 소재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로담만의 감성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견고한 조직감의 양단소재로 제작되어 수납에 있어 안정적이며 토트나 숄더백으로 연출했을 때 자연스레 잡혀지는 주름과 쉐입이 매력적입니다.
채도가 있는 포인트 컬러들로 제작되어 심플한 룩에 포인트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구매시 로담제작 더스트백을 함께 드립니다.
색상 : 핑크 / 그린 / 오렌지